29호 시그니엘 인천 틴더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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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호 시그니엘 인천 틴더녀에 대한 리뷰입니다.
박재범의 Replay노래가 흘러 나오면서 영상은 시작됩니다. (노래가사가 야릇해서 분위기가 있는)
틴더녀랑 황소랑 나란히 눕는데(처음엔 노래때문에 대화가 잘 안들림), 여자가 처음엔 웃으면서 부끄러워 합니다. 그러다가 노래가 끝나면서 대화가 시작되는데, 갑자기 황소의 손가락을 봐줍니다.운동하면 굳은 살이 있다고 애기하면서 자기가 만져본 남자 중에선 황소가 제일 맨들맨들 하다고 합니다. 황소가 몸에 손을 올리니까 여자가 간지럽다고 하다가, 황소가 급 키스를 시전합니다. 진하게 키스를 시전하고,황소가 보지에 손을 대는 순간 이럴줄 알았다면서 저리 떨어지라고 여자가 웃으면서 애기하고, 황소가 겉옷을 벗기려는 순간 야라고 부른 다음 황소를 소심하게 한 대 칩니다. 그러던 와중에도 황소는 옷을 벗기려 시도,여자는 콧소리 섞인 비음으로 아진짜 왜그럴까 집에 간다라고 애기합니다.여자가 자기가 잘못했다면서 호텔로 오는게 아니었다고 하면서 황소랑 섹스를 안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 가서 하던 일을 계속 한다고 하고 쇼파에 앉습니다. 그러다가 여자가 남친과 바람나서 헤어졌다고 애기합니다. 그러면서 첫만남에 섹스하자구? 애기했는데, 황소가 응이라고 대답한다음, 스킨십으로 잘맞아야 하는거지라고 합니다. 여자가 말이 돼?라고 한다음 나는 그래본 적 없다면서 안맞으면?이라고 한다음 장면이 전환됩니다. 그리고 여자가 황소옆에 누워있는 상태에서 황소가 여자 옷을 다시 벗길려고 시도합니다. 여자가 잠깐만이라면서 잠바좀 벗겠다면서 일어나서 잠바를 벗습니다. 그리고 여자가 침대에 다시 눕고 황소가 이불을 덮어줍니다. 그리고 다시 허리에 손을 올리는데, 여자가 왜이렇게 능숙해?라고 애기합니다. 그다음 황소가 다시 여자를 벗길려고 시도, 여자는 아니 잠깐만이라 애기하고, 황소는 브라까지 벗길려고 하는데 여자는 잠깐만이라고 계속 외치면서, 샤워도 아직 안했다고 애기하고, 황소한테 만지기만 한다며 왜빨아?라고 애기합니다. 그래서 황소가 빨면 안돼?라고 애기했는데, 여자는 자꾸 만지기만 한대며라고 저항합니다. 그러던 와중에 황소가 밑에도 빨강이야?라고 말했는데, 여자가 짝짝이로 입었어라고 대답한 다음, 황소가 여자의 청바지를 벗기는데, 빨강인데?라고 말하면서 크리스마스 드립을 칩니다. 여자는 아 주여라고 애기하고, 여자는 샤워는 아니더라도 세수는 해야되는거 아님?이라고 애기했는데, 황소는 자기는 샤워했다고 애기했는데, 여자는 본인은 안했는데라고 애기하면서 자기는 땀났다고 애기합니다.그러면서 황소가 팬티를 벗으니까, 아니라고하면서 저항하면서 황소가 입으로 잘해? 입으로 잘하는거 아냐? 입으로 못해?라면서 애기하는데 여자는 자꾸 아니라고 아니라고만 연달아 계속 외칩니다. 그러던 와중 황소는 여자 팬티까지 벗겨버리는데, 여자는 또 다시 주를 찾습니다. 여자가 자꾸 아니라면서 격렬하게 저항하는데, 황소는 아랑곳않고 여자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황소가 여자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하니까 여자의 저항이 잠잠해지고, 자연스럽게 황소와 여자의 정상위가 시작됩니다. 그러면서 여자는 갑자기 이런 느낌 싫다면서 울먹이면서 애기합니다. 그런데도 계속 섹스는 진행, 구도는 여자의 엉덩이에 황소의 고추가 박히는 정면 구도인 상태에서 화면 전환이 됩니다.아까랑 같은 화면에서 이어나가고, 그러다가 여자가 황소위 올라탑니다. 황소는 여자의 나머지 옷도 벗긴다음에 브라까지 벗깁니다. 그다음 황소가 여자 가슴을 만지면서 기승위가 시작됩니다.그리고 황소가 여자의 가슴을 빨고 키스하다가 여자가 천천히 해 알았지?라고 애기한다음에 다시 키스를 시작합니다. 기승위 상태에서 황소랑 여자가 1분동안 키스한다음, 키스가 끝나고 여자가 엎드린 기승위 상태에서 신음소리를 계속 냅니다. 그러다가 여자가 살짝 일어나더니 샤워도 안했는데라고 애기하고, 황소는 그래도 맛있는데.라고 애기합니다. 그리고 기승위를 진행하다가 여자가 내려갈래라면서 애기한다음, 곧바로 후배위 포지션으로 자리잡으면서 후배위가 시작됩니다. (간간히 들려오는 여자소리는 덤) 황소꺼 보면 황소가 자주 여자 엉덩이를 때리듯이 이번에도 여자 엉덩이를 때립니다. 그다음 여자를 일으켜서 세우는데, 질퍽한 소리가 개꼴리네요. 황소가 호텔 창문에 있는 거울보라고 애기하는데, 여자는 싫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 여자 양팔을 뒤로 잡은 다음에 호텔 창문에 비친모습이 보여라고 애기하는데, 여자는 부끄러운지 싫은 티를 냅니다. 섹스는 절정으로 가고 황소가 안에다가 싸도 돼?라고 물어보는데, 여자는 안돼,싫어라면서 엎드립니다. 그리고 그상태에서 계속 황소는 뒷치기를 합니다. 여자의 신음소리가 거세지고, 다시 정상위 포지션으로 바뀌고 화면전환황소가 직업을 물어본듯 했는데, 대화내용이 짤림, 정상위 포지션에서 여자가 다리를 들어올린 채 정상위가 진행됩니다. 여자의 신음소리는 계속나면서 황소는 쌀거 같다면서 애기합니다. 섹스는 더욱 격렬해지고, 황소가 어디다가 싸줄까하는데, 여자는 응석을 부립니다. 여자의 신음도 절정으로 치닫고, 황소가 여자 배위에다가 사정을 하면서 섹스는 끝납니다. 그리고 휴지로 배를 닦아줍니다. 그리고 여자의 친구 딸 애기도 하고, 황소가 여자 몸에 뭐가 낫다면서, 애기하는데 뭐 잘못 먹었을 때 난 거 아니냐고 하는데, 여자가 콜린성 알러지라고 온도때문에 낫다고 애기합니다. 그리고 황소는 씻으러 가고, 여자는 현타오고 부끄러운지 덮을 거 가운 같은거 없냐고 물어봅니다. 여자는 옆으로 누워있다가 일어나고, 프레임 밖으로 사라지면서 영상은 끝이 납니다.
29호 시그니엘 인천 틴더녀에 대한 리뷰는 별 다섯 개중에 ★★★☆☆입니다.
총평은 여자의 신음소리와 특히 뒷치기 할 때가 제일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합니다. 질퍽한 소리와 여자의 신음소리가 조화를 이루면서 꼴릿함을 느꼈는데, 무엇보다 여자의 몸매도 육덕적이어서 괜찮았던 거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건 22분 20초라는 긴 런닝타임에서 다소 질질 앞에 5~6분정도는 질질 끌은 느낌도 있고, 무엇보다 여자가 너무 자꾸 아니,싫어라고 거절이 심해서 김새는 느낌도 있었던 거 같습니다. 또한 입으로 해주는 게 없어서 아쉬웠던 것도 있었네요. 무엇보다 틴더로 만났다는게, 신기하고 황소가 역시 황소했다라고 생각이 드네요. 여자가 황소보고 능숙하다고 애기할 정도면 진짜 엄청 경험자라고 생각이 드네요.
29호 시그니엘 인천 틴더녀 링크
https://krav103.xyz/bbs/board.php?bo_table=yound_av&wr_id=1289
ps. 무엇보다 대화내용등 세세히 다 담아내고 싶었지만, 발음이 잘 안들린 것도 있고, 아직 황소리뷰는 처음이라서 글솜씨가 뛰어나지 않은 건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