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들어도 좋을 음악 - 열세번째 -





소개하는 시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열세번째 곡은 Otis Redding의 These Arms Of Mine 입니다
결혼해서 아이까지 낳은 유부녀가 대학시절 옛 남친과
애틋한 밀회를 즐긴다~ 라는 소위 불륜 스토리를 가장 잘 표현한
노래이기도 합니다
가사를 음미하며 끈적한 오티스 레딩의 음색으로 촉촉한 밤 되셨음 합니다^^
These arms of mine
내 두 팔은
They are lonely
지금도 외롭네요
Lonely and feeling blue
외로워 슬퍼하고 있는
These arms of mine
내 두 팔은
They are yearning
진정 간절합니다
Yearning from wanting you
당신을 너무도 가지고 싶다고~